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강경학)는 18일 의성군 구천면 조성리의 조성저수지에서 직원 및 수질관리협의회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의 일환인 환경정화 행사를 전개해 쓰레기 4.5톤을 수거해 수질보전과 쾌적한 농어촌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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