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포항기상대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주말까지 흐리고 한 두차례 간헐적인 비 소식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7일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 지방이 5-10mm 안팎으로 비의 양은 많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대는 “주말까지 5~20mm의 제법 많은 비가 올 가능성이 높아 건조한 날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지혜기자 hok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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