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식재산센터(센터장 김종배)는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김천시와 공동으로 지난 17일 김천호두 명품브랜드컨설팅·지리적표시단체표장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김천시와의 매칭사업을 통해 김천호두를 지리적표시단체표장으로 등록할 뿐 아니라 명품 브랜드 사업을 통해 천안호두보다 더 유명한 김천호두를 만들기 위한 시초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
/유호상기자 y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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