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봉곡동에 게시된 현수막 철거와 26일 옥성면사무소 앞 훼손, 인동동 유치원 앞 벽보판 훼손과 관련 이사건에 대해 진상조사와 함께 입장을 밝혔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현수막에 대한 태러는 자신에 대한 테러로 규정하고, 이 사건은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자신의 선거분위기에 찬물을 뿌리려는 음해공작이라며 공정한 선거운동의 정착이 그 어떤 가치관보다 우선된다며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초의원 지역구인 형곡동 이규원후보는 지난 25일 자신의 벽보판만 남겨둔체 다른 후보들의 벽보판을 훼손한 것에 대해 선거를 오도하려는 행위로 보고선관위에 신고 했다. 구미/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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