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13년 지역형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경북도로부터 5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신규로 선정된 (주)드림돌봄센터 1개 업체와, (사)울진숲길, 백암온천마을영농조합법인, (주)울진바다소리, 한농웰-그린마을 4개 업체가 재지정 됐다.
특히 재지정된 4개 업체들은 2012년도 사업운영결과 일자리창출과 영업매출실적 등 사업운영이 우수해 경북도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심사 평가 결과를 얻었다.
/황용국기자 hy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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