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서장 박영택)는 16일부터 19일 까지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회원 `1:1 포그미 멘토링’교실을 펼쳤다. 특히 포그미 멘토링 개최 후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경찰관과 함께 다문화 자녀들에게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 과 도서를 전달하고 4 대악 근절을 위한 학교 폭력예방등 사전적 폭넓은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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