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이 시작되는 입하(5월5일)를 일주일 앞둔 28일 휴일을 맞아 포항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면서 시민들이 북부해수욕장에 나와 바닷바람을 즐기고 있다. 제트스키가 신바람이 난양 흰물보라를 일으키며 연안바다를 쾌속질주하고 있다. /임성일기자.lsi@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임성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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