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형 1순위 마감…내일까지 계약 진행

　높은 경쟁률로 전 평형 1순위 마감된 `수성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오는 14~16일 3일간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7년 만의 롯데캐슬 분양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수성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신천 강변공원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비롯한 2, 3호선 더블 역세권의 무한가치,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망, 맹모삼천지교의 수성학군,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979세대 대단지다.
　롯데캐슬의 브랜드 프리미엄 혜택까지 수요자들이 희망하는 모든 것을 갖춘 단지로서 푸른자연과의 자연스러운 매치를 고려한 에코 및 개방형 필로티 설계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면 선택이 가능토록 배려하고 입주민의 자부심을 한층 더 높여줄 `캐슬리안 센터’를 지역 최초로 도입하는 등 최고의 제품력을 선보이면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건설 마케팅팀 이동혁 부장은 “도심 편의성과 신천 강변공원의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수납 특화형 평면으로 제품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수요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초기 분양률이 상당히 높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황금네거리 근처에 위치한다. 문의전화 053-768-2400
 /김병진기자 kbj@h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