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도로명 함께 만들어요”
  • 경북도민일보
“문경시 도로명 함께 만들어요”
  • 경북도민일보
  • 승인 2007.02.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물번호사업 홈페이지 개설
 
문경시는 도로명 및 건물번호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참여를 위해 자체 제작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지난 10일부터 개설했다.
도로명주소사업 홈페이지는 전국적으로 도로명주소 사업을 실시한지 10년이 경과했으나 홍보부족 등으로 인해 도로명주소의 대국민 인지도가 낮은 점을 인식하고 문경시는 사업시행 초기부터 도로명주소사업 홈페이지를 제작,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홈페이지(http://210.98.189.45/mg)는 많은 시민들이 쉽게 접속 할 수 있도록 문경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링크해 민원신청 및 게시판을 통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도로명 제정시 홈페이지를 통해 도로명을 공모함으로써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시와 시민이 함께 도로명을 제정하고 공지사항을 통해 진행상황을 게시하고 있다.
문경시는 도로명주소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찾기 쉽고 부르기 좋은 도로명주소를 조기에 정착해 방문, 우편 및 각종 사건 사고 시 신속대응이 가능한 국가의 100년 대계인 도로명주소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문경/전재수기자jj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