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레저산업은 2009년 12월까지 가은읍 옛 은성광업소 사택부지 3만㎡에 지하 1층 지상 12층, 257실 규모로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콘도미니엄을 조성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전재수기자 jjs@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