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경남 창녕 소재 모 수산작업장에서 세네갈, 모로코 등지에서 수입한 냉동문어 1240여㎏을 국산으로 허위 표기한뒤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등 16개 매장에 3700여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대구/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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