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서를 획득한 사업장은 (주)성호기업(1780일), (주)애경피앤씨(1500일), 궤도공영(1020일), (주)미주제강 포항2공장(960일), 포항여성병원(1260일), (주)제철세라믹 포항공장(680일), 사랑병원(840일), (주)해광기업(550일), (주)대운(320일), 해동산업(480일)등 10개소이다.
박동철 경북동부지원장은 시상식에서 “무재해를 위해 노력해 준 각 사업장에 감사드린다”면서 “향후 무재해 운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지혜기자 hok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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