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안창수 상주시의원 예비후보(외서·중동·사벌·낙동면)는 16일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안 예비후보(52)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의 후보 공천과 관련, 형평성과 공정성을 훼손됐다”면 “특히 같은 지역구 내의 특정인을 공천하기위해 건설공사 관련, 이익을 챙겼다는 사실 무근의 이유를 들고, 소명 기회도 없이 공천 심사에서 제외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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