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울진원자력의 사업지원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의사숙소 10가구 신축 주간보호센터 차량구입 및 노인병원 입원환자에 대한 간병비 등으로 9억6600만원을 지원한다.
울진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공감하는 사업을 선정하고자 다양한 계층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앞으로 지역복지사업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살기좋은 우리고장 만들기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황용국기자 h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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