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던 일본인 모모이 사카리(百井盛) 씨가 5일 사망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보도했다. 향년 112세.
지난해 8월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고인은 1903년 2월 5일 후쿠시마(福島)에서 태어나 농화학 교사로 일했다. 1950년대에는 교장을 지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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