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청 신청사가 아름다운 전통 한옥양식이란 입소문을 타며 북부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6월 한 달 간은 메르스로 방문객이 급감하였으나, 이달 이후 다시 증가세로 접어들어 지난 24일 기준 신청사 방문객 수는 108개 단체 4991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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