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5.26), 2차(6.9)로 나눠 진행될 이번 행사는 각각 금관가야, 청량산 내 역사유적지를 답사하게 된다.
참석대상은 회원업체 직원가족 8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안수경 포항문화원 사무국장이 동행해 향토역사 및 문화재를 소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2일까지 팩스(054-283-1823)로 신청하면 된다.
포항상의는 지난해부터 지역사랑운동 차원에서 일 년에 2차례씩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하고 있다.
/고정일기자 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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