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성계전의 나영기 사장과 이두형 근로자 대표는 직원, 초청인사 등 200여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 57곳 가운데 13번째로 노사평화선언문에 서명을 하고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서 오창관 포항제철소장은 “노사화합을 계기로 동성계전이 엘리베이트 및 밧데리 정비 전문회사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회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정일기자 k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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