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재원기자] 한국자유총연맹 포항시지회(회장 김광석)는 지난 11~12일 양일간 포항시외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1968년 울진·삼척 지역으로 침투한 무장공비 120명의 만행을 알리고 희생자들의 피해를 상기해 국가안보관을 바로 세우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재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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