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22일 안동시 송현동 속칭 모래골 뒷산에 권모씨(61·안동시 송현동)가 양봉을 위해 갖다 놓은 벌통 40여개(시가 600만원 상당)를 훔친 것을 비롯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수차례에 걸쳐 160개의 벌통(시가 2300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안동/권재익기자 kj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