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의성경찰서(서장 박권욱)는 지난 22일 의성읍내 일원에서 의성군, 의성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직원 약 15명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 및 학교 밖 청소년 발굴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PC방, 노래방, 음식점, 편의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술·담배 판매금지 내용의 표시 부착 준수 등을 집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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