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영균기자] 경북도청 직원들은 25일 독도 칙령의 날을 맞아 미스대구·경북과 플래시몹을 펼치면서 독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 세계를 향해 띄워 보냈다.
대한제국 독도칙령 공포 116주년을 맞아 직원들은 본관 로비에서 독도티셔츠를 입고 태극기와 독도기를 손에 들고 플래시몹 율동에 맞춰 도가 만든‘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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