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2006년 2월 시내버스준공영제 실시이후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객은 증가하고 있으나 택시이용객은 감소해 택시업계의 경영난 악화와 서비스 개선 등 택시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또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에 따른 국·내외에서 참여하는 선수·임원 및 관광객들의 이용에 편리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을 통해 대구의 브랜드 제고를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김장욱기자 gim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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