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공명재(59·사진) 계명대 교수가 한국재무관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간이다.
한편 지난 1983년 창립한 한국재무관리학회는 재무관리 및 금융경제학을 전공한 전국대학의 교수들과 연구기관, 기업체 및 정부의 박사학위 소지자들을 정회원으로 700여명이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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