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 의혹 수사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앞서 울산지방경찰청은 지난 16일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의 울산시장 후보로 단수공천된 김 시장에 대해 시장 부속실과 시청 공사 관련 부서 등 사무실 5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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