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 “전기요금·TV수신료 지원사업 복원”
  • 김진규기자
박병훈 “전기요금·TV수신료 지원사업 복원”
  • 김진규기자
  • 승인 2018.0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주시민 위한 생활공약 발표
▲ 박병훈 무소속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생활공약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무소속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민들의 삶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생활공약을 발표했다.
 우선 관심을 끄는 공약은 지난해 예산부족을 이유로 폐지된 전기요금과 TV수신료 지원사업 복원이다.
 신규 예산을 만들어 주거용 전기요금 및 TV수신료를 매년 6만원씩 경주시 전 가구에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부족한 예산을 일반회계에서 전용하기는 어려웠을 경주시의 고충은 이해하지만 성급하게 지원사업을 폐지한 것은 아쉽다”며 “위험한 방폐장을 유치해 놓고도 실질적인 혜택은 전혀 받지 못한 경주시민들에게 잃어버린 전기요금과 TV수신료 지원을 다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농(축산)업 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농(축산)업을 제일선에 둔 것은 경주의 기초산업부터 착실하게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관련 공약은 △농어민 월급제 도입 △벼 벼충해 공동방제 지원 △소·양돈 농가 도우미 지원 강화 △무허가 축사 적법화와 노후 축산시설 현대화 추진 △농정국 신설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