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대구를 비롯해 군위, 왜관, 영천, 성주 등을 돌며 길가에 세워진 비교적 훔치기 쉬운 번호판 없는 소형 오토바이만(50cc)을 전문적으로 훔쳐, 이를 오토바이 상회 및 고물상 등지에 팔아 온 혐의다. 군위/황병철기자 h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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