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뉴스1] 해가 바뀌어도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새해 첫 천만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5일 7만455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는 26만8337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1만3142명이다. 그 뒤를 이어 2위 ‘아쿠아맨’은 20만9238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현재 누적 관객수는 436만6113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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