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에서 열렸던 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환상의 연기로 1위를 차지한 빙판의 요정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셔 코치가 12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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