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활성화 위원회 구성
상주시는 올해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착의 해’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주시는 상주장날(2일.7일)과 자가용차량 요일제 때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고, 자전거 보관대를 확대해 설치하기로 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정리하며, 자전거 운전면허증 발급과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상주/황경연기자 h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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