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최고위서 전략공천
국의, 경선 거쳐 결정키로
국의, 경선 거쳐 결정키로
2월 둘째 주 중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자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7일 대구 민주당 및 국민의당에 따르면 우선 민주당은 2월 둘째 주 중 정무위원회와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략공천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민주당은 대구 중·남구 지역구 출마 후보에 대한 전략 공천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최창희 중·남구지역위원장, 백수범 변호사 등 2명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당은 7일까지 공천 신청을 받은 뒤 둘째 주 내 경선을 거쳐 최종 출마할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정용 전 대구시의원, 권영현 당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7일 대구 민주당 및 국민의당에 따르면 우선 민주당은 2월 둘째 주 중 정무위원회와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략공천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앞서 민주당은 대구 중·남구 지역구 출마 후보에 대한 전략 공천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최창희 중·남구지역위원장, 백수범 변호사 등 2명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국민의당은 7일까지 공천 신청을 받은 뒤 둘째 주 내 경선을 거쳐 최종 출마할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정용 전 대구시의원, 권영현 당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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