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은 이날 직원들이 병실을 방문해 환자들에게 선물과 꽃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1층 로비에서는 일일찻집 행사도 개최했다.
한편 세계 병자의 날은 지난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병고와 싸우는 환자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기 위해 제정했었다. /이진수기자j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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