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 후보 확정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후보로 확정된 김광열(61·전 영덕군 기획감사실장·사진) 후보가 9일 “군민 및 당원 여러분들의 성원과 응원에 힙입어 경선에서 승리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쉼없이 달려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희진 후보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감사드리며 이 후보의 당에 대한 사랑과 노력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본인은 없었을 것”이라고 경쟁 후보와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을 위한 행복한 군정을 위해 군민의 입과 발이 되는 영덕군수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민과 당원 여러분의 힘을 합쳐 변화된 영덕, 행복한 영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으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6·1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지지에 보답하겠다”며 “약자들에게 힘이 되는 군정을 펼치고 공직생활 38년의 경험을 살려 돌아오는 영덕, 살기좋은 영덕, 주민들 간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도시 영덕건설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경선 득표율 63.52%를 얻은 김광열 예비후보를 공천후보로 의결했으며 3선에 도전했던 이희진 현 군수는 가감산을 포함해 56.78% 득표율로 고배를 마셨다.
김 후보는 “쉼없이 달려오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 이희진 후보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감사드리며 이 후보의 당에 대한 사랑과 노력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본인은 없었을 것”이라고 경쟁 후보와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이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을 위한 행복한 군정을 위해 군민의 입과 발이 되는 영덕군수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군민과 당원 여러분의 힘을 합쳐 변화된 영덕, 행복한 영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말보다 행동으로 과정과 결과 모두 만족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으며 군민의 뜻을 받들어 6·1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의 지지에 보답하겠다”며 “약자들에게 힘이 되는 군정을 펼치고 공직생활 38년의 경험을 살려 돌아오는 영덕, 살기좋은 영덕, 주민들 간 웃음꽃이 피어나는 행복도시 영덕건설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경선 득표율 63.52%를 얻은 김광열 예비후보를 공천후보로 의결했으며 3선에 도전했던 이희진 현 군수는 가감산을 포함해 56.78% 득표율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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