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소천면 보람회(회장 박두하)가 주최하고 소천면체육회 및 소천청년회가 후원한 `제18회 면민 민속 윷놀이 대회’가 지난 15일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앞마당에서 면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대회는 마을간 화합과 단결을 위한 것으로 17개 이동에서 선수 5명씩 80여 명이 출전해 이동간 선의의 대항으로 진행됐다. 봉화/박완훈기자 pwh@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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