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5일 군여성회관 교육장에서 상담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상담자원봉사 활성화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잡하고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를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긍정적 자아상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대구사이버대 전종국 교수를 초청해 ‘아들러의 행복한 상담자 되기’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엄재희 소장은 “청소년 지지망 구축을 통해 도움이 필요로 하는 청소년을 찾아 나서는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기적인 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인적자원을 발굴·양성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잡하고 심각해지는 청소년 문제를 그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긍정적 자아상으로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대구사이버대 전종국 교수를 초청해 ‘아들러의 행복한 상담자 되기’라는 주제로 실시됐다.
엄재희 소장은 “청소년 지지망 구축을 통해 도움이 필요로 하는 청소년을 찾아 나서는 적극적인 상담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기적인 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인적자원을 발굴·양성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의 정서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