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교육감,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손을 들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1만9000여명이 참가해 구미·포항 등 경북 11개 시·군 54개 경기장에서 30일까지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우섭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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