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는 10일 제23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이 있었다.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이날 본의회에서 이갑균 의원과 김상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권을 얻어 지하수 관리 및 관정 실태와 대책마련과 도잠서원 및 도화원조성사업에 대해 집행부의 대책을 물었다.
이 의원은 방치되고 있는 관정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잠서원 및 도화원조성사업을 타 시설과 차별화되고 자연친화적인 시설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오는 19일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에 관한 질문,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기태 의장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상정된 안건의 심도 있는 심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기 및 기간결정의 건을 처리하고,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 설명이 있었다.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구성했다.
이날 본의회에서 이갑균 의원과 김상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권을 얻어 지하수 관리 및 관정 실태와 대책마련과 도잠서원 및 도화원조성사업에 대해 집행부의 대책을 물었다.
이 의원은 방치되고 있는 관정으로 인한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도잠서원 및 도화원조성사업을 타 시설과 차별화되고 자연친화적인 시설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오는 19일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에 관한 질문,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기태 의장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의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상정된 안건의 심도 있는 심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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