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관리계획 수립·기술 진단
운영관리 현황 등서 높은 점수
김천시가 한국환경공단 주관의 ‘악취 기술 진단완료 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운영관리 현황 등서 높은 점수
시는 지난해 환경부 주관의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도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김천시는 악취 기술 진단 수행 중 유지관리계획 수립과 기술 진단, 운영관리 현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의 악취 저감을 위해 풍량조절댐퍼 설치, 이물질저장호퍼 및 선별분쇄기 보수 등 시설물 보수와 공정개선 수행과 악취 기술 진단 수행 중 유지관리계획 및 기술 진단, 운영관리현황, 연구개발 및 서비스, 문제점 해결 방안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한국환경공단은 2022년 전국 167개 공공환경기초시설을 대상으로 평가해 최우수기관에는 김천시를 포함 전국 4곳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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