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1세기 지나 이어지는 동제로 마을 안녕 빈다
  • 기인서기자
영천 1세기 지나 이어지는 동제로 마을 안녕 빈다
  • 기인서기자
  • 승인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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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이상 이어지며 마을의 안녕을 지켜온 영천시 신녕면 연정리 마을 동제가 30일 마을 회관에서 진행됐다. 연정리 주민들은 100년 세월을 넘어 매년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며 동제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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