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섬지역의 안전한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울릉경찰서(김정진 서장)가 치안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안전한 관광지 만들기에 나섰다.
울릉경찰서는 5일 각 실·과장 및 계,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치안종합성과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분야별로 추진한 치안성과를 공유, 점검하고 미비한 점에 대한 원인 분석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군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피해자 보호 지원활동, 보이스피싱 근절활동에 대해 논의했고 방범용 CCTV 10대 설치, 안심반사경 19대 설치 등 CPTED 활성화를 통해 군민들의 치안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김 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릉경찰서는 5일 각 실·과장 및 계,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치안종합성과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분야별로 추진한 치안성과를 공유, 점검하고 미비한 점에 대한 원인 분석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군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할 피해자 보호 지원활동, 보이스피싱 근절활동에 대해 논의했고 방범용 CCTV 10대 설치, 안심반사경 19대 설치 등 CPTED 활성화를 통해 군민들의 치안 체감도를 높이기로 했다.
김 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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