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단은 또 춘향전의 일부인 `사랑춤’, 중요무형문화재인 `봉산탈춤’, 화려한 율동을 자랑하는 `부채춤’과 함께 역동적인 모듬북 공연인 `백두대간’ 등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뒤 관객들과 함께 민요가락에 맞춰 어깨춤을 추는 것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