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네트워크
협약 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등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센터장 이광호)는 지난 7일 ‘행복한 동네복지 네트워킹 워크숍’을 실시했다.협약 기관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등
이번 워크숍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네트워크 협약 기관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역량강화 교육, 종사자들의 업무 소진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이웃사촌복지센터는 경상북도 사회복지분야 중점 과제이자 정책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지역공동체의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작됐다.
이를 위해 2022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받아 개소했으며, ‘행복한 동네복지’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후원하고 경북행복재단의 지원으로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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