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한 횟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9일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1시 22분께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위치한 한 횟집 수족관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와 소방인력 25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9만원의 재산피해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와 소방인력 25명을 투입해 50여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외벽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99만원의 재산피해가 일어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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