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나라,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대상’
  • 윤대열기자
문경 오미나라,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대상’
  • 윤대열기자
  • 승인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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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최초 개발
6차산업 가공분야에서 새 바람
문경‘오미나라’가 지난 29일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문경 ‘오미나라 ㈜제이엘(대표 이종기)’이 지난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북에서는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에서 주관했으며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의 발굴 전파를 통해 지역 간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최됐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경진대회에서는 전국의 각 시군구 추천을 받은 20여 개의 6차산업 인증경영체가 참여하였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문경 ‘오미나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 설립된 문경 오미나라 ㈜제이엘은 지역특산품인 오미자와 사과를 소재로 세계 최초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오미로제)을 개발하였고 ‘2022년 올해의 와인’에 선정되는 등 6차산업 가공분야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종기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세계 최초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을 만드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며 “세계 최초의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은 참고할 만한 논문이나 사례도 없었고 개발제품 2만병의 테스트 와인 손실을 겪기도 하였으나 꾸준한 연구개발로 마침내 안정적 생산제조 단계에 이르렀고 여기에는 유능한 직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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