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자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유공자에 대한 표창, 내빈 축사, 공연 행사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되었다.
울진지역자활센터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사업 참여자 75명이 청소, 커피 사업단, 급식사업단 등 8개 사업단을 운영하여 저소득층의 자활 의욕 고취와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한 해 동안 열심히 해준 자활참여자들과 관계자들에 대한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자활참여자의 역량 강화 및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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