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에서 함께 살기 이벤트
잔반 ZERO 빈 그릇 운동
개인컵 사용의 날 지정 실천
잔반 ZERO 빈 그릇 운동
개인컵 사용의 날 지정 실천
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신덕섭)가 7일과 8일 양일간 학생 생활 안전부와 급식실 주관으로 학생들이 지구 환경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는 지구별에서 함께 살기 이벤트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점심 시간인 12시30분부터 50분간 학생들은 7일 잔반 ZERO 빈 그릇 운동을, 8일에는 개인컵 사용의 날로 지정해 탄소중립 운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학교는 잔반을 남기지 않은 학생에게 텀블러를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 컵을 가져온 학생들에게 음료를 무한 제공했다.
작은 실천을 통해 학생들은 자발적인 자기 서약에 따라 음식의 소중함과 남은 음식물의 문제점을 자각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별한 이벤트로 학생들에게 지구 환경을 지키는 의식을 심어 주었다.
신덕섭 교장은 “최근 기후 위기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이다”며 “학생들이 음식물쓰레기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직접 실천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시민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점심 시간인 12시30분부터 50분간 학생들은 7일 잔반 ZERO 빈 그릇 운동을, 8일에는 개인컵 사용의 날로 지정해 탄소중립 운동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학교는 잔반을 남기지 않은 학생에게 텀블러를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 컵을 가져온 학생들에게 음료를 무한 제공했다.
작은 실천을 통해 학생들은 자발적인 자기 서약에 따라 음식의 소중함과 남은 음식물의 문제점을 자각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한 특별한 이벤트로 학생들에게 지구 환경을 지키는 의식을 심어 주었다.
신덕섭 교장은 “최근 기후 위기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이슈 중 하나이다”며 “학생들이 음식물쓰레기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직접 실천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시민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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