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망정 우로지 산책로에 시화 거리가 조성돼 지나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
시민들은 산책길에서 햇살과 바람을 만끽하며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지부장 최은하)가 지난 14일 문학 영천 제20집 출판기념회와 함께 망정우로지 산책로에 시화거리를 조성해 산책을 하는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 후 시민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시화거리는 한국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천 출신의 시인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및 작고 시인의 작품 20점을 제작해 설치했다.
시민들은 산책길에서 햇살과 바람을 만끽하며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영천지부(지부장 최은하)가 지난 14일 문학 영천 제20집 출판기념회와 함께 망정우로지 산책로에 시화거리를 조성해 산책을 하는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 후 시민들의 방문이 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시화거리는 한국 문단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천 출신의 시인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및 작고 시인의 작품 20점을 제작해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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