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훈련 평가는 긴급구조통제단의 현장대응능력 향상과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한다.
영천소방서는 지난 5월 약물작용산업화지원센터에서 실시한 불시가동훈련과 9월 영천 이마트에서 실시한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지휘대의 현장지휘, 통제단 가동 등 통합지휘체계 구축과 신속한 상황보고체계 유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영규 영천소방서장은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로 영천시민들이 질 높은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받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