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유도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 유도
청도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청도군은 도내 1위, 종합순위 전국 3위로 포상금 1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 기반 구축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7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실적을 평가했다.
청도군은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에 2년 연속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청도 어때 캠프’ ‘귀농인의 집’ ‘주말농장 들락날락’ 등 이주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만의 특색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사업들을 통하여 귀농귀촌인들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도 육성 및 유치하여 청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청도군은 도내 1위, 종합순위 전국 3위로 포상금 1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실적, 기반 구축 및 운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등 7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실적을 평가했다.
청도군은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에 2년 연속 수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청도 어때 캠프’ ‘귀농인의 집’ ‘주말농장 들락날락’ 등 이주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군만의 특색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사업들을 통하여 귀농귀촌인들뿐만 아니라 청년농업인도 육성 및 유치하여 청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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