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위한 정교한 정책 펼칠 것”
이종화(56)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내년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전 부시장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대구 서구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더 큰 사명감을 갖고 대구 서구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려 한다”며 “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정교한 정책을 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정치가 대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대구의 정치가 명실상부한 보수의 심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칙과 상식, 전문성에 입각한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가오는 새 시대는 원칙과 상식에 입각한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정교한 정책으로 우리나라를 제대로, 올바르게 이끌어야 한다”며 “(저는)대구의 경제와 사업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역량과 마인드를 갖춘 국회의원 후보”라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 전 부시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심인고와 서울대를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들어왔다. 그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개발금융국장,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이 전 부시장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대구 서구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더 큰 사명감을 갖고 대구 서구에서 국회의원에 도전하려 한다”며 “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정교한 정책을 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새로운 정치가 대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대구의 정치가 명실상부한 보수의 심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원칙과 상식, 전문성에 입각한 실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가오는 새 시대는 원칙과 상식에 입각한 실력 있는 전문가들이 정교한 정책으로 우리나라를 제대로, 올바르게 이끌어야 한다”며 “(저는)대구의 경제와 사업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역량과 마인드를 갖춘 국회의원 후보”라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 전 부시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 심인고와 서울대를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들어왔다. 그는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개발금융국장, 대구시 경제부시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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